[보고싶다]

돔샘 인물 19 3,501 2006.11.06 11:40

어디로 숨었냐?emoticon_032emoticon_032

★쑤바™★ 2006.11.08 12:27

오~거리삼...죽이삼!!!!!

거리 2006.11.07 22:49

으하 ~ 이몰골...,
정말 끝이 안보이는 나락이었꾸나..., ^^
음..., 삔뜨나게한게 푸치야..., ~OO~ 써봐...,

돔샘 2006.11.07 13:25

emoticon_032흔들린게 아니구 삔이 나간거야..

명랑! 2006.11.07 13:12

참,,, 통이는 어케된거지? emoticon_007emoticon_015

푸푸치 2006.11.07 12:47

제가 찍은거 맞아요..ㅋㅋ 흔들렸네~^^

헤라 2006.11.07 09:28

그럼 힘을 합치는수밖에~ㅎㅎㅎ

사닷 2006.11.07 00:38

ㅋㅋ...누가 명랑엉을 주길수 있을려나요...^^

명랑! 2006.11.06 17:06

누가 거릴 씹을 수 있는가...캬캬캬캬~~~
만나면 주거따...emoticon_105emoticon_116

얼음 2006.11.06 16:19

많이 바쁘신가바여~~그래도 가끔은 발도장 찍어주세여~~emoticon_002

돔샘 2006.11.06 15:53

낸중에 어떻게 감당을 할려구.. 이거 푸치가 찍은 거 맞지?

자이 2006.11.06 14:12

잊으리.....

헤라 2006.11.06 14:10

여기서 일케 씹히고 있는거 거리엉아두 알까?ㅎㅎㅎㅎ

푸푸치 2006.11.06 14:06

ㅋㅋㅋㅋㅋ

헤라 2006.11.06 13:51

넥타이 촌시러운거 맞지??? ㅎㅎㅎ

명랑! 2006.11.06 13:51

불편한 표정... 평소 안입던... 빌려입은듯한...^^;;
흰색 와이샤쓰....목에 주먹하난 들어가겠다...ㅋㅋㅋ~~
주머니엔 담배갑... 스타일 주김.... 뒤에 뒷모습이 '돔'이라? ㅋㅋㅋ~~

돔샘 2006.11.06 13:41

이러고 삼실에 왔었어.. 하하.

별마루 2006.11.06 12:08

헉!!! 이분은 ㅡ.ㅡ;;

헤라 2006.11.06 11:44

왠 양복에 넥타이???

명랑! 2006.11.06 11:43

토고에....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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