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이 노래에서 말하는 "You(당신)"가 복음에서는 "하나님"이지만..
개개인에 따라 아마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땜에 내가 살수 있고..당신땜에 내가 힘들때 외로울때 일어설수 있는 사람..
그 당신이..배우자가 될수도... 자식이 될수도 ..부모가 될수도..또는 아주 친한 친구가 될수도 있겠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얼마나 큰 위안이 되고..힘이 되는지..
하물며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신"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는다는것
얼마나 큰 놀라움이고...기쁨이고..감사함인지..

결국 인간은 서로 사랑하기 위해..사랑받기 위해 태어나고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을 죽이면서까지 인간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고..
신이 친히 종의 몸으로 내려오셔서...인간을 이해하시려는 사랑이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젤 중요한 율법이.."주 여호와를 사랑하라..네 마음과 몸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둘째 계명이 이와같이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그러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죽을때가지 평생 이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해야 하고..이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껍질속에서 울고 있었네...내 슬픈 영혼...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그를 만난뒤 난 알았네....중략...자유~자유 자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리(요 8:32)

예전부터 듣고 부르던 노래가..하나님을 만난뒤..이노래도 복음(하나님을 나타내는 노래)인가..라고 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복음 방송에서 틀어주시더라구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자유를 맛본다고 합니다.
길이 보이고..생명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않다라고 말씀하십니다.

"You Raise Me Up"

하나님은 여전히 모든사람들이 일어서시길 원하십니다..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본이시고...사랑자체 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길을 굽게 하고 하나님이 없다라고 하지만...

그래도 진리는 이세상을 창조하시고..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께서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